밀양시, ‘2026년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회의 개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동원자원 합동 점검

김성훈 기자
2026-06-22 15:02:29




밀양시, ‘2026년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정곤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민·관·군 비상대비 업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비상시 동원 계획의 실효성을 면밀히 점검했다.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은 전시 상황에 신속히 투입되어야 할 동원자원의 지정 현황을 명확히 파악하고 관리 실태를 점검해 비상대비 계획의 완벽성을 기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점관리대상 인적·물적 자원의 변동 사항 일제 정비 △동원자원의 임무 고지 및 동원 적정성 검토 △유관기관 및 군부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최근 안보 환경 변화를 고려해 실제 동원 명령 발령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도출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등 내실 있는 점검이 이뤄졌다.

이정곤 부시장은 “국가비상사태나 대형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힘은 철저히 준비된 자원 관리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군사 작전을 지원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안보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