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0일 밀양문화원 강당에서 경남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2026년 상반기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은 사회복지법인·시설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가 매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며 이날 교육에는 도내 사회복지사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 현장 실무자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특강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회복지사, 자기돌봄의 대화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노무관리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떠나는 인권여행 등 세 주제의 강의를 통해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은 곧 지역복지의 품질을 결정한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성장과 복지현장의 발전을 위해 관련 교육 및 처우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2025년부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사 보수교육비 지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상해보험료 지원, 사회복지사 워크숍 개최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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