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월드뉴스]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5월 15일부터 ∼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사태대책상황실은 기상상황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여름철 풍수해·산사태 등 자연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남부지방산림청은 관내 관할 국유림 중 작년 봄철 대형 산불피해지인 경북, 울산 지역의 산사태취약지역을 포함한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1,102개소에 대해 사전점검을 실시하여 완료하였으며,
’26년도 산불피해 복구사업을 포함한 관내 사방사업을 우기 전 완료하여 집중호우 등 강수로 발생 될 수 있는 인명 및 재산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자 한다.
* 2026년 사방사업 : 사방댐 17개소, 계류보전 12.0km, 산지사방 17.7ha, 산림유역관리 6개소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사태 예방·대응을 철저히 하여 자연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함으로써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들께서도 산사태 주의·경보에 관심을 가지고 긴급 재난문자 등의 안내에 따라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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