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3일 양성평등 공모사업 보조사업자 8개 사업장과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8개 사업장, 총 34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모사업 보조사업자들에게 양성평등과 성인지 감수성의 올바른 이해를 촉진하고 사업추진 시 성인지 관점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제적 적용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또 보조금 사용 시 유의사항을 교육해 보조금 운용의 책임성을 강화하고자 했다.
양성평등 공모사업과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은 양성평등 문화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를 촉진해 더 안전하고 표용적인 사회의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성평등 공모사업은 양성평등 문화확산 및 양성평등 촉진 사업,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사업,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사업의 3개 분야,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은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가족친화 환경 조성, 지역사회 안전 증진의 3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양성평등 문화확산은 단순한 성별간의 평등을 넘어 차이를 이해하며 존중해 보편과 정상이라는 편견을 벗어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보조사업자들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고 이러한 노력들이 안전하고 양성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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