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구 변경부터 축제 안내까지, 거창읍 5월 이장회의 개최

지방선거 대비 주민 혼선 최소화‧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거창에 On 봄축제 홍보

김성훈 기자
2026-05-13 13:54:44




투표구 변경부터 축제 안내까지, 거창읍 5월 이장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읍은 지난 13일 거창읍행정복지센터에서 5월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주요 변경사항 안내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거창에 On 봄축제 개최 등을 홍보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변경된 투표구 관할구역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기존 제1투표구에 포함됐던 원상동이 제9투표구로 조정됨에 따라, 해당 지역은 거창읍행정복지센터에서 투표를 진행하게 된다.

거창읍은 주민들이 변경사항을 알지 못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당부했다.

또한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과 관련한 주요 사항과 함께, 14일부터 17일까지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거창에 On 봄축제’홍보를 진행했다.

거창읍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되는 만큼 주민 혼선이 없도록 마을별 안내를 당부했으며 축제 기간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협조도 요청했다.

박동화 거창읍이장협의회장은 “투표구가 변경된 주민들이 혼선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을에서도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며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축제 일정 등 필요한 내용들이 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이장협의회에서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선거와 지원금 신청, 축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들이 많은 시기인 만큼 행정과 마을이 함께 협력해 주민 불편을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또한 다가오는 지방선거도 서로 배려하고 신뢰하는 분위기 속에서 차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