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의원, “어린이 안전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 위해 끝까지 챙길 것”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스템 12억·평촌동 보도설치 2억·안양어린이도서관 공간개선 2억 등 총 16억 원 확정

김경환 기자
2026-05-13 10:23:16




이재정의원 프로필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국회의원은 안양시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16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특별교부세는 △어린이보호구역 도로·교통 안전시스템 확대설치 12억원 △평촌동 흥안대로 34번길 보도설치 공사 2억원 △안양어린이도서관 공간개선 사업 2억원 등 총 3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도로·교통 안전시스템 확대설치 사업은 민백초등학교 학부모회와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해당 사업에는 민백초등학교 주변 스마트스쿨존 2개소 신규 설치와 함께 귀인초·범계초·신기초 주변 교통안전 취약구간 보강 사업 등이 포함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평촌동 흥안대로 34번길 보도설치 공사는 보행 안전과 주민 이동 편의 개선에 기여하고 안양어린이도서관 공간개선 사업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될 예정이다.

이재정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은 어떤 것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며 “학부모님들과 주민 여러분께서 현장에서 주신 의견이 실제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특별교부세 확정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양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