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75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담은 반찬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남하면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전달하는 것으로 여성민방위기동대가 음식을 조리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유수영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지역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남하면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공공위원장은 “이번 반찬 나눔은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지역 돌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기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연계, 행복이 남하도는 냉장고 운영, 담은 반찬지원 사업 등 행복이 남하도는 남하면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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