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관내 산림휴양시설에서 목재놀이, 목공예 등을 즐길 수 있는 야외 팝업형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운영 장소는 분성산생태숲, 상동숲속야영장, 유아숲체험원으로 산림휴양시설 이용객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5~10월 동안 순차로 운영한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찾아가는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목재로 만든 다양한 나무놀잇감을 활용한 체험전시와 DIY 목공으로 구성됐다.
오는 17일 분성산생태숲을 시작으로 9월 상동숲속야영장, 10월 유아숲체험원에서 운영하며 이용객 누구나 참여해 목재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이는 산림휴양시설 만족도 제고 체류시간 증대로 이어져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지난 5일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이 진행한 어린이날 특별행사 ‘나무랑 All Day, 놀 Day’는 약 900명의 체험객이 참여해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박물관 곳곳에서 인형극, 마술공연, 포토박스, 꼬마목수 행복목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오는 19일에는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을 비롯한 김해시 공립박물관 3곳의 통합형 교육 프로그램 ‘GIMHAEPPY 어린이박물관학교’ 교육생 모집을 시작한다.
공립박물관 간 협력 프로그램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천년의 향기를 찾아서-김해장군차’를 주제로 가야 역사문화유산인 장군차를 중심으로 김해의 도자·나무·전통문화를 통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해목재문화박물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김해민속박물관 3개 박물관에서 6월 13일부터 매주 토요일 2주씩 순회 개최해 각 기관의 특색을 살린 체험을 연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시민이 다양한 공간에서 보다 쉽게 김해목재문화박물관 콘텐츠를 접하고 누릴 수 있도록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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