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 환타지 오즈의 마법사를 오는 5월 30일 오후 2시 남해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에 선정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작품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감동과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환타지 오즈의 마법사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도로시가 오즈를 향해 떠나는 여정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도로시는 허수아비, 나무꾼, 겁쟁이 사자와 함께 각자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길을 나선다.
서로 힘을 모아 다양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용기와 우정·희망의 가치를 전하며 밝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근하게 풀어낸 가족 뮤지컬이다.
관람료는 일반 1만원이지만 남해군민은 할인된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공연 당일 카드 현장 결제를 할 수 있으며 관람 예약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유선 및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공연이 가족 간의 소중한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길 바란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인 만큼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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