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종합민원과, 농번기 복숭아 농가에 따뜻한 손길

김경환 기자
2026-05-12 09:14:47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종합민원과는 1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에 어려움을 겪는 자양면 성곡리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고령 농업인 증가와 농촌 인구 감소로 일손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직원들은 농가주로부터 작업 요령을 안내받은 뒤, 구슬땀을 흘리며 복숭아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탰다.

민원 대응 등 바쁜 행정 업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며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농가주는 “적과 시기는 인력이 가장 많이 필요한 때인데, 직원들이 함께 작업해줘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현섭 종합민원과장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