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7월 24일까지 ‘제69회 부산광역시 문화상’후보자를 추천받는 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문화상’은 지역 내 문화예술 진흥과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부산의 명예를 드높인 문화예술인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1957년부터 매년 지역문화 발전과 시민 문화 의식 고취에 이바지한 공로가 현저한 대상자를 선정해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부산 문화 분야 최고 권위를 가진 상으로 10개 부문에서 1명씩 선정해 시상한다.
지난해까지 42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주요 수상자로는 과학 부문의 우장춘 박사, 문학 부문의 김정한 소설가, 지역사회개발 부문의 장기려 박사 등이 있다.
후보자는 거주지에 상관없이 해당 분야에서 창의성을 발휘해 부산의 향토문화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문화예술인이면 된다.
부문별 관련기관·단체장, 대학교 총장·학장 또는 대학 학장, 구청장·군수, 부산 소재의 중앙행정기관장, 개인이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 추천은 등기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7월 2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우편 방문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광역시청 19층 문화예술과 시는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9월에서 10월 중순까지 실무 심사와 최종 심사 등을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하며 10월 말경 시상식에서 부산광역시장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문화체육관광분야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부산광역시 문화상은 올해로 제69회를 맞아, 부산문화 발전과 지역문화예술 진흥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전통과 역사를 지닌 상”이라며 “이에 걸맞은 수상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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