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내광산업 정철우 대표·㈜주영이노텍 임영미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김성훈 기자
2026-05-08 15:12:49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8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2026 출향인의 날’행사에서 정철우 내광산업 대표와 임영미 주영이노텍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삼랑진읍 출신인 정철우 대표는 재울산밀양향우회 제37·38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고문으로서 향우들 사이에서 깊은 신망을 받고 있다.

정 대표는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이번에 기탁한 500만원을 포함해 2023년부터 총 1100만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함께 기부에 나선 임영미 대표 역시 삼랑진읍 출신으로 재창원밀양향우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출향인 네트워크 강화와 고향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날 임 대표는 고향을 향한 책임감과 애정을 담아 100만원을 기탁하며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탰다.

두 대표는 “고향 밀양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향우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모이면 지역 발전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고향 밀양을 잊지 않고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는 향우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탁금은 밀양의 발전을 위해 내실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