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청도면 이장협의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현장 이장 회의 개최

축제 현장 견학과 인구 증가 시책 홍보 캠페인 병행

김성훈 기자
2026-05-08 15:12:55




밀양시 청도면 이장협의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현장 이장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청도면은 8일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행사장 일원에서 청도면 이장협의회 현장 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대표 축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면정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장협의회 회원들은 축제 현장을 둘러보며 운영 상황과 관광객 편의시설 등을 살펴봤다.

또한 여름철 재난 예방과 환경 정비,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이장협의회는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밀양시 인구 증가 시책 홍보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전입 지원 혜택과 인구 시책 안내문을 배부하며 실거주자의 전입 유도와 인구 10만 지키기 운동 동참을 유도했다.

박상수 청도면장은 “이번 현장 회의를 통해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운영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지역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발전과 인구 증가 시책 추진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