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6일 아림초등학교 후문에서 청소년 대상 ‘신학기 스트레스 적응 찾아가는 거리상담 아웃리치’를 운영했다.
이번 아웃리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전화 1388 이용 경험이 없는 청소년들에게 상담서비스에 대해서 안내하고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청소년 문제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학생 414명이 참여했으며이 중 350명에게 센터와 청소년전화 1388 홍보를 실시하고 64명을 대상으로는 ‘청소년 마음 한 컵 스트레스 QR 검사’를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신학기 적응 거리상담, QR 기반 스트레스 검사, 감정 날씨 내 마음 표현하기, 청소년전화 1388홍보, 응원 간식 나눔 등을 진행해 학생들의 관심을 얻었다.
특히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간식과 간단한 간이 검사를 통해 상담 접근성을 높였다.
신영재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청소년들이 상담을 더 친근하고 편안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상담 활동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만9~24세 지역 위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교육·직업·자립·급식 지원을 돕고 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