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진교면 ‘제11회 어린이날 대축제’ 성황리 개최

김성훈 기자
2026-05-08 10:57:13




하동군 진교면 ‘제11회 어린이날 대축제’ 성황리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진교면은 지난 5일 아이날다가 어린이날을 맞아 주최한 ‘제11회 어린이날 대축제 어쩌다 운동회 시즌3’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진교면의 어린이와 학부모, 지역 주민 등 500여명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민다리체육공원 운동장에서 펼쳐진 ‘어쩌다 운동회’, 소방·경찰 체험, 물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소방관들과 함께한 물놀이 체험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아울러 아나바다 마켓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며 자원 재활용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지역 음식점인 착한 구이와 대호반점의 후원으로 국밥과 콜밥, 컵라면 등이 제공되어 행사에 참여한 이들에게 따뜻한 먹거리를 나누는 의미를 더했다.

진교파출소와 진교119안전센터가 함께한 경찰차 탑승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소방차 체험 등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한재익 회장은 “아이들에게 꿈과 사랑, 희망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오늘 하루가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아이들의 행복한 하루를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노기붕 진교면장은 “많은 분의 참여와 관심 덕분에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