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면, ‘가치데이’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가정의 달을 맞아 민·관 공동방문의 날, 가치데이 활동 펼쳐

김성훈 기자
2026-05-08 10:24:05




영산면 가치데이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면은 지난 6일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 공동방문의 날인 ‘가치데이’를 운영하며 현장 밀착형 복지 행정을 전개했다.

‘가치데이’는 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무원이 함께 협력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활동으로 이번 방문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고령의 독거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대상 어르신은 “바쁜 일정 중에도 면장님과 이웃들이 직접 찾아와 손을 잡아주니 마음이 한결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하회근 면장은 “가치데이는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웃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소중한 복지 실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이장협의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유기적으로 협조하며 주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