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자율방재단 정기 운영회의 개최 및 안전예찰활동 전개

김성훈 기자
2026-05-08 10:47:59




홍천군 자율방재단 정기 운영 회의 개최 및 안전예찰활동 전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오는 5월 9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재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운영 회의 및 안전예찰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방재단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실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정기 운영 회의에서는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에 대비해 단원별 세부 임무를 재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연락 체계를 철저히 점검한다.

아울러 더욱 효율적인 방재 활동 방향에 대해 단원 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민·관 협력 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현장 활동에서는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급경사지와 침수 위험 도로 하천변 등 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조치한다.

특히 유사시 즉각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배수 펌프와 양수기 등 주요 방재 장비의 가동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며 만약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한다.

박종수 단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철저한 준비로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이번 운영 회의와 예찰 활동을 통해 홍천군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