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아 취약계층 음식 나눔 봉사 펼쳐

김성훈 기자
2026-05-08 07:08:09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아 취약계층 음식 나눔 봉사 펼쳐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협의체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절기음식 나눔 봉사’의 일환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자녀들의 왕래가 없어 정서적 고립을 겪고 있는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불고기, 전, 떡 등의 음식을 직접 조리·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해 절기별 맞춤형 음식 나눔 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기환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외로움을 느끼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