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원인동, 경로당 신바람 프로젝트 추진

김성훈 기자
2026-05-08 07:08:06




원주시 원인동, 경로당 신바람 프로젝트 추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원인동은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원인동 경로당 신바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원인동과 원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원인경로당을 찾아 경로당의 실내외 청소 및 시설물 점검 등을 진행했으며 6월 말까지 관내 경로당 5곳을 추가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날 동 직원과 협의체 위원 10여명은 장시간 사용으로 인해 오염된 주방 및 화장실을 정비하고 친환경 세제를 이용해 어르신들이 직접 관리하기 어려운 주방의 찌든 때, 싱크대 배수구, 화장실 하수구 등을 집중적으로 청소·소독했다.

또한 에어컨 청소 및 점검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다가오는 여름철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편 원인동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과 재건축이 완료되면 관내 경로당이 4곳 정도 늘어날 예정으로 이에 따라 원인동은 경로당 신바람 프로젝트를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엄재근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더욱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매년 꾸준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안국량 원인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중요한 여가 및 소통의 공간인 만큼 쾌적한 환경 유지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개선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