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5월부터 지역 주민의 신체 활동량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근력운동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층의 근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창읍과 미탄면 2개 권역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평창읍 프로그램은 5월 4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평창건강관리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운영된다.
미탄면 프로그램은 5월 18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미탄보건지소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주민 생활 패턴을 고려한 맞춤형 근력운동이 실시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프로그램 시작 전·후 체성분 검사와 기초 체력 측정을 진행해 개인별 건강 변화를 확인하고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운동 참여 동기를 높일 계획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 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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