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7일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부서장 이상 고위공직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살 예방을 위한 범국가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공직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살 위험 신호에 대한 이해와 조기 발견, 적절한 대응 방법 및 전문 기관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수료한 공직자는 생명지킴이로서 자살 위험성이 높은 대상자를 인지했을 때 전문 기관에 신속히 의뢰·연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군은 고위공직자의 선도적 참여를 통해 조직 전반에 생명 존중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 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공직자가 앞장서는 생명 존중 실천이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참여를 통해 생명 존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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