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7일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현장에서 행정안전부와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밀양아리랑대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중앙부처·지자체·민간단체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안전부·경상남도·밀양시 공무원을 비롯해 밀양시 이통장연합회, 밀양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 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 4개 사회단체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기관인 K-water Tech, 한국재료연구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축제장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을 모았다.
밀양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축제 성공을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환경정비에 동참해 주신 행안부와 경상남도, 사회단체 및 자매결연 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민·관이 협력해 우리 동네를 스스로 가꾸는 문화가 일상 속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동네 새단장’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생활 공간을 정비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행정안전부의 주민참여형 사업이다.
밀양시는 지난 2025년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과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기관과 협력 범위를 넓히며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 사업을 통해 중앙과 지방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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