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하천·계곡 불법 점용 근절 캠페인 전개

강력 단속·정비로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계곡 환경 조성을 위한 집중 홍보

김경환 기자
2026-05-06 15:25:37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5월 6일 하천·계곡의 무단 점용 및 불법 시설물 설치를 근절하고 대대적인 정비로 청정 하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계면 동산계곡 일원에서 하천·계곡 불법 점용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하천·계곡 구역 내 무단 경작, 시설물 설치, 적치물 방치 등 불법 점용 사례가 지속 발생함에 따른 정부의 불법 시설 정비 방침에 따른 것이며 강력한 정비실시 및 집중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군민 인식을 개선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시민 자발적 불법 시설 이용자제 교육 및 홍보’, ‘주민신고 활성화를 위한 안전신문고 이용 중점 홍보’, ‘불법행위 경각심 고취를 위한 대군민 홍보’, ‘시민참여 및 인식 변화를 위한 환경조성’등이다.

특히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하천법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통해, 반복·고의 위반 시에는 강력한 조치가 병행될 예정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하천은 군민 모두의 소중한 공공자산이자 재해 예방을 위한 중요한 공간”이라며 “불법점용 행위 근절을 위해 대대적 단속·정비, 안전신문고 이용 신고 활성화 등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캠페인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실시해 불법행위 재발 방지로 쾌적한 하천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