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동해면 라지볼클럽, 제17회 거제시장기 경남라지볼탁구대회 라지볼부분 단체전 2위 수상

2026년 고성군 역량강화사업 주민동아리 활동 성과

김성훈 기자
2026-05-04 14:12:55




고성군 동해면 라지볼클럽, 제17회 거제시장기 경남라지볼탁구대회 라지볼부분 단체전 2위 수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동해면 라지볼클럽이 지난 5월 1일 거제시에서 열린 제17회 거제시장기 경남라지볼탁구대회에 참가해 여자 2부 단체전에서 2위에 입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라지볼탁구 동호인 등 약 800명이 참가한 생활체육대회로 동해면 라지볼클럽 소속 윤두숙·정은숙 선수가 여자 2부 단체전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동해면 라지볼클럽은 2026년 고성군 역량강화사업 주민동아리 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확대, 주민 간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총 3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매주 금요일 동해복지회관에서 라지볼탁구 강좌와 자율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

회원들은 꾸준한 연습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대회에 출전했으며 그 결과 여자 2부 단체전 2위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동해면 라지볼클럽은 지난해에도 제2회 경남오픈 라지볼탁구대회에서 통합부 개인 단식 준우승, 통합부 단체전 우승, 여자 2그룹 개인 단식 3위 등 3개 부문에서 입상한 바 있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동해면 라지볼클럽 회원들이 꾸준한 연습과 열정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체가 돼 건강한 여가문화를 만들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주민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주민동아리와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형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