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은 정선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지를 연계해 미혼 남녀에게 특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Love in 정선’커플 매칭 이벤트를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Love in 정선’은 정선군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미혼 남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된 이색적인 커플 매칭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사랑의 성지’로 불리는 로미지안 가든을 주요 무대로 정선의 자연 속에서 로맨스와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1988년부터 2000년생까지의 직장인 미혼 남녀 각 8명, 총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로미지안 가든에서의 매칭 이벤트, GPS 보물찾기 미션, 정선 5일장 투어, 나전역 일대 체험 등 정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행사 참가 신청은 5월 6일까지이며 온라인 신청 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1차 선정 후 개별 연락을 통해 신원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참가자가 확정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SOLOOFF’를 통해 가능하다.
정선군 신원선 관광과장은 “정선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힐링 리조트인 로미지안 가든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과 소중한 인연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가 정선을 다시 찾고 싶은 ‘사랑의 여행지’로 각인될 수 있도록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군은 지난해 ‘솔로트레인 in 정선’ 프로그램을 통해 20대 1의 높은 경쟁률과 5커플 탄생이라는 높은 성공률을 기록하며 큰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 ‘Love in 정선’을 통해 그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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