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3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후계농업 경영인 육성사업’ 선정 자 36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후계농업 경영인의 농업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사업 추진 시 준수해야 할 의무 사항 △정책자금 활용 방법 △자금 배정 신청 절차 등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영농 의지와 발전 가능성이 높은 농업인을 선발해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선정 자에게는 영농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자금 융자를 최대 5억원 한도 내에서 연 1.5% 금리,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시는 선정 자들이 이번 설명회에 참가해 사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체계적인 영농계획을 수립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후계농업 경영인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인을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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