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4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남해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요원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세대의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발견된 사례를 신속히 전문기관으로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추진하는 특화사업 ‘사랑을 담아, 효 나눔 배달사업’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해당 사업은 75세 이상 홀로어르신 및 고령 부부세대에 카네이션 화분과 간편식, 생필품으로 구성된 ‘효사랑 꾸러미’를 전달하는 것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지원을 도모할 계획이다.
박양일 민간위원장은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연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 돌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민희 공공위원장은 “지역 내 위기세대에 신속하게 적극 대응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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