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21일 소금산그랜드밸리에서 시설물 안전 확인과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관광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중화장실 이용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민참여단과 공무원 등 13명이 활동에 참여했다.
참여단은 소금산 출렁다리와 등산로 전망대 등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구조물 이상 여부와 편의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공중화장실에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하며 이용객 안전 확보에 나섰다.
시민참여단 진미 대표는 “올해 참여단의 첫 활동을 원주 대표 관광지인 소금산그랜드밸리에서 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원주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미선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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