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과 국제로타리 3700지구 고령로타리클럽은 4월 15일 고령군청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치과진료 및 예방교육 사업’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군과 고령로타리클럽, 그리고 관내 협력 치과가 힘을 모은 민관 협력 프로젝트이며 고령로타리클럽이 지난해 신청한 ‘국제로타리클럽 글로벌 보조금 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약 7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성사됐다.
본격적인 지원은 오는 5월부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고령로타리클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진료를 적극적으로 받지 못했던 이웃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영양 상태를 개선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지역의 봉사 단체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에 고령군은 “사각지대의 복지 영역을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채울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으며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이번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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