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술샘학교’, 전통체험·연극 관람 진행

김성훈 기자
2026-04-14 08:05:14




영월 ‘술샘학교’, 전통체험·연극 관람 진행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주천면에 위치한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4월 11일 ‘제3회 신나는 주말 술샘학교’ 2회기 체험활동으로 서울 종로구 짚풀생활사박물관 관람 및 체험과 대학로 가족 연극 ‘비누향기’를 관람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박물관 관람과 부들복조리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짚과 풀이 우리 조상들의 삶 속에서 어떻게 활용됐는지 직접 보고 전통의 가치를 체험했다.

또한 대학로 연극 ‘비누향기’를 관람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박물관에서 직접 복조리를 만들어 신기했다”며 “연극을 보며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즐거운 토요일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편 ‘신나는 주말 술샘학교’는 영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청소년의 꿈과 사회성 함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