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2년 연속 우수 DMO 선정. ‘주민 주도 관광’ 성과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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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11:22:08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관광추진조직육성 지원사업’ 시상식 및 성과 워크숍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과 3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지역관광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시상식은 전국 각지의 지역관광추진조직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의 사업 운영 성과와 지역 관광 활성화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영덕 DMO는 3개 분과 132명의 주민이 주체가 되어 관광 콘텐츠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영덕 DMO는 그간 영덕만의 고유한 자산을 활용해 다양한 히트 상품을 선보였다.

특히 △산불 피해 지역의 회복을 기원하는 “대게좋은체험 PART2-리부트 프로그램”△영덕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대게좋은생활 PART2- 워킹데이 3개 테마 프로그램 운영” △영덕 체험 관광 품질 개선 및 지역 특산물 소재를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 “대게멋진 브랜딩 ”등의 사업을 통해 타지역과는 차별화된 영덕 고유 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화에 성공했다.

특히 작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약 3천여명의 방문객이 직접 영덕을 찾는 등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두었으며 지역 관광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현실적인 사업 추진, 고유 특산물 및 브랜드를 활용한 2차 관광 상품화 등을 통해 영덕 관광의 질적 향상을 거둘 수 있었다.

이번 우수상 수상은 영덕 DMO가 최근 3년 연속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은 쾌거로 영덕군이 명실상부한 관광 혁신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

재단은 이번 수상으로 확보된 동력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영덕 공동인증 브랜드 “블루초이스 구축”△해녀 문화를 관광 자원화하는 “영덕 블루포인트-해녀어멍 퐁당자무질”△일출 명소 리브랜딩 사업인 “블루밍 영덕”등 더욱 확장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영덕의 관광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주신 군민 여러분과 DMO 관계자분들의 열정이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 거점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