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하북면 초산리 309-15번지 일원 ‘초산수변공원’ 이 모든 조성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개방됐다고 밝혔다.
초산수변공원은 부지가 가진 아름다운 소나무 군락을 그대로 보존하며 자연과 조화를 이룬 휴식 공간 조성에 중점을 뒀다.
하늘 가득 채운 소나무가 천연 그늘을 만들고 그 아래에는 약 1만8000본의 맥문동 군락을 식재해 사계절 내내 푸른 녹색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원 내에는 시민들의 건강을 고려한 세심한 시설들이 돋보인다.
648㎡ 규모로 조성된 마사토 산책로는 부드러운 보행감을 제공하며 여기에 추가로 설치된 황토볼장은 발바닥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돕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가벼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소규모 운동시설물과 자연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정자,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등벤치를 곳곳에 배치했다.
이러한 편의시설들은 초산수변공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하고 쾌적한 여가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수려한 소나무와 1만8000본의 맥문동, 그리고 건강을 위한 산책로와 황토볼장까지 갖춘 초산수변공원은 작지만 깊은 휴식을 선사하는 공간”이라며 “많은 시민이 이곳에서 도심 속 피로를 씻어내고 힐링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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