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오는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의령군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51회 의령 홍의장군축제’를 맞아, 의령천의 절경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수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새롭게 도입된 돌핀보트를 비롯해 수상자전거, 오리배 체험이 마련되며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시간대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의 수상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돌핀보트는 LED 조명이 장착된 전동 레저보트로 조이스틱으로 누구나 손쉽게 조종할 수 있다.
야간에는 구름다리와 의령천의 분수, 조명이 어우러진 경관 속에서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 가족과 연인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탑승을 원하는 관광객은 당일 기준 의령군 내 5만원 이상 결제 영수증을 제시하거나, 주제거리·플레이존·홍의서당·체험부스·보물찾기 페스타 등 축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획득한 홍의통보 7개 또는 탑승권을 제시하면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상안전요원과 의료 인력을 배치하고 야간에도 유도등과 안전선을 설치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의령천 야경과 어우러진 돌핀보트 체험이 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방문객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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