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문학치료 프로그램 '인생의 오후에서 나를 쓰다' 운영

김성훈 기자
2026-04-03 18:40:0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용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문학치료 프로그램 인생의 오후에서 나를 쓰다 를 이달 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5월까지 주 1회,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관내 취약계층 및 독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심리적 안정과 자아 통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용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가 협업해 추진하는 것으로 옛이야기를 매개로 삶과 죽음, 관계, 자아를 성찰하는 문학치료 방식이 적용된다.

참여자들은 이야기 창작과 공유 과정을 통해 자신의 삶을 재해석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신양문 용평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