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도군의회(의장 전종율)는 1일 의회에서 의원과 집행부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 정례간담회를 열고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군민 안전과 건강, 지역경제와 생활 전반에 걸친 총 37건의 안건을 논의하고, 행정안전부 주관 혁신·적극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대형산불 예방관리 강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과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특히 각종 정책과 사업이 현장에서 제대로 실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실행력 있는 행정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아울러 봄철 산불 등 재난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해 군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강조됐다.
전종율 의장은 “성과로 인정받은 행정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대안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