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습실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사랑의 이웃돕기 밑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생활개선회원 52명이 참여해 물김치와 소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견과류 조림, 비빔오징어젓갈 등 다양한 밑반찬을 직접 만들었다.
또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지역 내 소외계층 350세대에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계성면 소재 새한푸드에서 메추리알 40kg을 기부하고 창녕축산농협 로컬푸드에서도 30만원 상당의 소고기를 후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식재료는 밑반찬 재료로 활용돼 더욱 풍성한 나눔이 이뤄졌다.
행사 현장에는 성낙인 군수가 방문해 회원들과 함께 반찬 만들기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성 군수는 "매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앞장서는 생활개선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공동체 의식과 연대감 형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차정화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