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초동면, 제81회 식목일 행사 개최

함께 가꾸는 푸른 초동, 미래를 심다

김성훈 기자
2026-03-31 14:57:41




밀양시 초동면, 제81회 식목일 행사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초동면은 31일 초동저수지 둘레길 일원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제81회 식목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생활권 주변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초동면 직원과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벚나무와 영산홍 등 180여 그루를 식재하고 저수지 주변을 정비하며 지역 경관 개선과 녹색 쉼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주민들은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황점옥 신호마을 이장은 "식목일 행사를 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오늘 심은 나무가 건강하게 자라 우리 마을의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영근 면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초동면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