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보건의료원은 용평면 지역 주민의 걷기 실천 일상화를 위해 11월까지 매월 11일 오후 3시에‘마을길 힐링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주말 여부와 관계없이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마을길 힐링 걷기’는 용평보건지소 앞마당에서 출발해‘진뚜루 마중길’을 따라 걷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3km와 5km 두 가지 구간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개인의 운동 능력과 나이, 건강 상태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어 누구나 무리 없이 걷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용평면 마을 길을 활용한 이번 코스는 지역의 자연환경을 느끼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 3월 11일에는 걷기 프로그램과 함께 금연, 절주, 비만 예방을 주제로 한 건강 캠페인이 병행 추진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마을 주민과 용평건강위원회 등 총 111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함께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 원장은“지역 주민의 꾸준한 걷기 실천을 통해 용평면과 봉평면의 걷기 실천율이 향상되고 있다”며 “마을 단위 걷기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많은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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