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사업은 주민등록상 홍천군에 거주하는 0~24개월 미만 영아와 부모로 구성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기존 정부형 기저귀 지원사업과 동일하게 매월 최대 9만원 범위에서 영아 24개월까지 기저귀를 구매한 영수증 비용을 근거로 지원하며 사업비는 전액 군비로 편성됐다.
기존 국고보조사업인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사업은 기준중위소득 75~80% 이하의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져 왔다.
특히 첫째 아이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으로 지원 대상의 제한이 있었다.
이에 홍천군은 출생 순위와 관계없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양육 초기의 필수 소모품인 기저귀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더 폭넓은 출산 양육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산 이후 영아 가정이 경제적으로 가장 절실하게 체감하는 기저귀 지원사업부터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 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