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및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타파 심뇌혈관질환예방 건강강좌 를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통영시는 노인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심장 및 뇌혈관질환이 포함된 순환계통 질환이 지역 내 주요 사망원인 중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 만성질환 고위험군에 대한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예방관리가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남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장이자 인제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인 이윤미 교수가 전문 강사로 나서 질환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자기혈관 숫자알기의 중요성 고혈압,당뇨 진단 기준 및 합병증의 이해 뇌졸중 및 심근경색 응급 증상과 대처법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수칙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은 4월 8일 오후 2시 30분부터 보건소 강당에서 고혈압 당뇨 고위험군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시작되며 어업인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면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만성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은 초기 자각 증상이 적어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과 꾸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에 대해 알고 스스로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생활 실천 능력을 기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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