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기념해 3월 한 달간 추진한 결핵 예방 홍보활동과 ‘결핵예방주간’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 발열, 야간 발한,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조기 발견 시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다.
우리나라는 여전히 결핵 발생률이 높은 편으로 질병관리청은 ‘기침 2주 이상 시 결핵검진’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통영시는 3월 초부터 관내 병원,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예방수칙 안내와 조기검진 홍보를 실시했으며 결핵예방주간에는 캠페인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예방 주간 동안 교육 홍보 캠페인 등 총 25회를 추진해 약 13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수칙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했으며 현수막 게시와 교육 등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들의 조기검진 참여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통영시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방수칙을 실천하고 증상 발생 시 적극적으로 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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