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주업 부군수, 봉곡산 국사봉 산불감시초소 점검

김성훈 기자
2026-03-31 10:01:21




표주업 부군수, 봉곡산 국사봉 산불감시초소 점검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 중 산불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제로 3원칙’을 전면 가동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의령군의 '산불제로 3원칙'은 인화물질 반입 금지 생활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및 아궁이 불씨 취급 주의 등이다.

군은 지난 10년간 산불 발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산불이이 세 가지 원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했다.

군은 지난 26일 위기경보 '경계'단계 발령 직후 산불방지대책본부 근무 인원을 보강하고 소속 공무원 6분의 1을 비상대기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전 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담당 지역 주 2회 이상 현장 순찰과 감시 활동을 강화하도록 했다.

군은 산불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하며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27일에는 표주업 부군수가 군 산불대응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부림면 동부진화대를 찾아 대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정면 봉곡산과 봉수면 국사봉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