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봄철을 맞아 화포천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4월 한 달간 다양한 생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4월 프로그램으로는 우수환경교육 지정 프로그램인 '화포천습지로 소풍가자'를 비롯해 화포천 봄 생태계의 이해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인 '화포천 봄나들이', '화포천 탐험대'등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화포천습지 과학관에서는 전시와 시설을 해설과 함께 둘러보는 '화포천습지 과학관 들여다보기'우수환경교육 지정 프로그램 '화포천습지로 소풍가자'화포천 생태공원을 탐방하며 체험하는 '화포천 봄나들이'와 '화포천 탐험대'생태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환경인형극'등을 운영하고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에서는 생태탐방로를 따라 걸으며 자연을 경험하는 '화포천 아우름길 탐방''풀꽃 관찰'논 생태 해설과 오감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 '논이야기'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과학관 내 기획전시 체험 프로그램과 상상놀이터 레고체험공간 등 상시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화포천습지의 생태 변화를 살피기 위한 정기 생태 모니터링도 병행한다.
이치균 시 환경정책과장은 "화포천습지는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중요한 자연 생태 공간"이라며 "이번 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습지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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