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정책과 연계해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에너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강릉시에 거주하는 단독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강릉시는 이를 통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가정 내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올해 사업량은 총 122가구, 태양열 9가구, 지열 10가구)이며 총 지원액은 1억 9천여만원 규모다.
가구당 국비 포함 최대 지원액은 태양광 2558천 원, 태양열 1만7161천 원, 지열 1만8561천 원이며 지방비 지원을 통해 가구별 부담을 줄이는 한편 재생에너지 설비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의 ‘그린홈 홈페이지 h’를 통해 가능하며 1차 신청은 4월 14일 2차 신청은 4월 15일로 두 차례 나뉘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조성광 에너지과장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친환경 정책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정책 개선을 통해 더욱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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