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불암동-4개 자생단체, 산불 예방 협력 협약 체결

김경환 기자
2026-03-26 13:40:00




김해 불암동-4개 자생단체 산불 예방 협력 협약 체결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불암동은 26일 통장협의회,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새마을부녀회 4개 자생단체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 산불 예방 활동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각 단체장은 협약에 따라 소속 회원 대상 산불 예방 교육 및 홍보 정기 및 수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 산불취약지역 예찰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홍보 산불 예방 행동 수칙 및 산불 관련 처벌 규정 홍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초기 대응 등 산불 예방 활동에 함께 한다.

특히 4월한 달은 단체별 특성에 맞춰 산불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통장협의회는 마을 방송 활용 주민 홍보를, 자율방재단은 산불취약지역 순찰과 위험 요소 점검을, 자율방범대는 야간순찰 활동과 병행한 산불 감시 활동을, 새마을부녀회는 행사장, 상가, 다중이용시설을 방문 홍보한다.

또 4월 2일 통장협의회를 시작으로 9일 자율방재단, 16일 자율방범대, 23일 새마을부녀회, 30일 4개 단체 합동 순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산불 예방 홍보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해 산불 예방 홍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배지현 불암동장은 "봄철 강풍, 영농활동, 입산객 증가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며 "산불은 오직 예방만이 최선인 만큼 산불 제로 도시 김해 실현을 위해 주민 모두 산불 예방수칙을 꼭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