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첫 번째 가족사랑의 날‘가족 캐릭터’ 개최

창원시민 20가족 참여, 가족사랑 캠페인 및 가족문화체험 운영

김성훈 기자
2026-03-26 12:31:32




창원특례시, 첫 번째 가족사랑의 날‘가족 캐릭터’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시는 지난 3월 25일 저녁 7시, 창원시가족센터 대강당에서 시민 2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첫 번째 '가족사랑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족사랑의 날'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정기적인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 캐틱터'를 주제로 '캐릭터로 표현하는 우리가족'캠페인 가족 협동 요리 '캐릭터 미니 햄버거 만들기'체험이 진행됐다.

가족들은 서로의 특징을 살려 캐릭터를 만들고 함께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가족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정은 "가족 캐릭터를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과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며 "가족을 캐릭터로 형상화하고 설명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창의력과 가족의 소중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5월에서 11월까지 격월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의 균형을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