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시민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장난감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경남 시 단위 지역 최초로 장난감도서관 연회비를 전면 폐지한다.
밀양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밀양시 장난감도서관 설치 운영 조례'일부 개정안을 공포하고 3월 2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장난감도서관 일반회원은 매년 1만원의 연회비를 납부해야 했으나, 조례 개정을 통해 연회비가 전액 면제된다.
시는 이러한 조치가 장난감도서관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이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의 정책 방향이 반영된 결과로 향후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연회비 폐지로 더 많은 가정에 장난감 대여 기회를 제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발달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여 서비스 질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하는 정책 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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