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 수산라이온스클럽과 수산박치과의원은 26일 저소득 어르신 3명에게 틀니와 임플란트 치료비 35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수산라이온스클럽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수산박치과의원과 함께 어르신 대상 틀니 임플란트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3년과 2025년에도 각각 250만원 상당의 치료비를 지원하며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신임주 회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형목 원장은 "어르신들께서 치료 후 편안하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구강 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안선미 하남읍장은 "민관이 함께한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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