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생복지단이 25일 지역 내 취약계층 44가구 대상 ‘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등 지역 복지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상생복지단 위원들은 직접 준비한 밑반찬을 각 가구에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점검했다.
강기순 민간위원장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여동형 경주시 외동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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