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우리동네 청결 프리패스‘그린라이트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김성훈 기자
2026-03-26 10:44:54




통영시, 우리동네 청결 프리패스‘그린라이트’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환경 조성 및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숙박업 194개소, 목욕장업 29개소, 세탁업 51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 에 따라 신고된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질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공중위생서비스의 전반적인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담당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평가하는 방법으로 실시하며 평가는 관련 법령 기준에 따라 시설 및 설비의 위생 상태 영업신고증 게시 여부 서비스 제공의 적정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업소는 별도로 선정 및 공표해 자율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고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지도 및 개선 권고를 병행하해 추후 개선여부를 재평가할 예정이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평가”며 “업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보다 신뢰받는 위생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